금융산업공익재단은 신임 이사장에 주완 변호사(재단 감사)가 선임됐습니다. 

재단은 지난 2018년 10월, 금융산업노동조합 10만 조합원과 33개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2,000여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출범함 세계 유일한 노사파트너십 사회공헌재단입니다.

금융노동자 임금인상분 일부를 반납한 기금(약 1000억원)과 반납한 액수만큼 금융사가 대응 출연해 설립되었으며, 사회책임금융 등 공익사업을 하는 세계 유일의 노사파트너쉽 사회공헌재단입니다.

△서민금융 △사회책임금융 △지역사회·공익 △글로벌 △환경 △학술·교육 △문화예술·체육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으로 수십만 국민에게 공헌해 왔습니다.